숨은 수제 맥주의 보물창고! 오이타역 치카에서 건배하자!
오이타시 주오마치, 후나이마치에는 작은 수제 맥주 양조장과 전문점이 여러 군데 있다. 오이타역 근처 편리한 곳에 숨어 있는 크래프트 맥주 매장을 소개한다.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이 뒤집어지는 맥주를 만들고 싶다'는 장난기와 열정을 가진 가게 주인, Abe Bond
오이타시 후나이마치에 있는 '아베 본드'에서는 독특한 이름의 크래프트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가게 주인 아베 씨의 경쾌한 토크가 가게 안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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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정통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Monkey Mountain'
'Monkey Mountain'은 미국 출신의 대런 씨가 오이타시에서 운영하는 수제 맥주 양조장이다. 대학 시절부터 자가 양조를 해왔다는 그는 세계 각지에서 최고의 재료를 모아 9종류의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뿐만 아니라 EC 사이트와 휴게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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