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와"의 신감각! 앱으로 만드는 '나만의 오리지널 샌드위치'를 맛보자!
Streets magazine 편집부
2024년 2월 9일
This article has been automatically translated from the Japanese version.
오늘은 어떤 맛으로 먹을까? 앱을 사용하면 나만의 오리지널 샌드가 탄생!
"령화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 새로운 식사의 즐거움을 제안하는 가게가 있다. 오이타시 후나이마치에 2023년 봄에 오픈한 샌드위치 등을 제공하는 가게 'PEB(PEB)'이다. 키워드는 '앱'과 '오리지널 샌드위치'이다.
"PEB] 샌드위치를 들고 있는 여성의 커다란 일러스트가 눈에 띈다.
샌드위치 주문은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가게 전용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먼저 빵, 재료, 소스 등을 종류 이상의 조합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한 후, 샌드위치의 이름을 생각해 주문하면 된다. 그리고 완성된 샌드위치를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빵에 넣고 이름까지 직접 짓기 때문에 완성된 샌드위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다. 손끝 하나로 오리지널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는,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이 '재미있다! 재미있다! 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만들어봤다! 그릴드 치즈 빵, 키마카레, 베이컨 등을 선택 이름 스티커도 함께 제공된다!
재미있는 장치가 가득 그 앱을 개발한 사람은 바로........
가게의 오너는 우치야마 준 씨. 사실 엔지니어이기도 한 그는 주문에 사용하는 앱을 '직접' 만들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앱에는 SNS와 같은 기능도 있습니다. 사용자들끼리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이 있고, 거기에 자신이 만든 샌드위치 사진을 올릴 수 있어요."
여러 사람이 만든 오리지널 샌드위치를 갤러리처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흥미롭지만, 재미있는 장치가 하나 더 있었다. 타임라인에 예를 들어 A씨가 자신의 샌드위치 사진을 올렸다고 가정해보자. 이를 본 B씨가 '이것과 같은 것을 먹고 싶다'고 주문한다. 그러면 A 씨에게 인센티브로서 포인트가 주어지고, 다음에 가게를 이용할 때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면 누군가에게 공감도 얻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왠지 재미있어서 빠져들 것 같다!
가게 주인이자 엔지니어로 두 가지 일을 하는 우치야마 준 씨
이런 새로운 주문 스타일이 젊은 층에게만 인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지 않다고 한다. 고객층은 다양하며, 단골 중에는 70대 할머니도 있다고 한다.
"재료를 고를 때 화면에 영양소 같은 것도 표시되거든요. 까다롭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그 부분도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직접 만든 엄선된 재료
물론 맛에 대한 고집도 있다. 재료는 대부분 수제이며, 인기 메뉴인 베이컨은 완전 수제다. 생고기에 소금과 허브로 간을 한 뒤 천천히 훈제한다. 우치야마 씨에 따르면 "세상의 베이컨이란 도대체 뭐야?" 라고 놀랄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요즘은 볼륨감 있는 샌드위치가 유행입니다. 샌드위치에는 얼마든지 끼워 넣을 수 있으니 마음껏 드세요."라고 우치야마 씨는 웃으며 말한다.
앱이 없어도 괜찮다 가게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맛도
앱을 통해 오리지널 샌드위치를 주문할 수도 있지만, 가게에 가면 이미 만들어진 추천 샌드위치를 구입할 수도 있다.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것은 구운 고등어, 토마토, 바질 등을 사용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고등어 샌드위치와 계란말이를 넣은 샌드위치, 수제 베이컨을 넣은 BLT 샌드위치다. 또한, 저렴한 샌드위치 런치나 원 플레이트 런치도 있어 점심시간에는 많은 손님들로 붐빈다. 이트인 공간도 있어 가게 안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등어 샌드위치는 특히 단골손님이 많다고 한다.
이트인도 가능한 매장 내
가게도 앱도 끊임없이 버전업!
"새로운 문화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싶어요. 경험한 것은 추억이 되니까요. 앞으로는 앱에 AI를 접목해 주문할 때 여러 가지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설레는 목표를 이야기하는 우치야마 대표. 이 외에도 최근에는 주말 한정으로 '생도넛'이라는 폭신폭신하고 촉촉한 새로운 식감의 도넛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가게도 앱도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샌드위치. 오늘 점심은 스마트폰 한 손에 들고 '료와 스타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