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 magazine
마치 과일 타워! 신선한 과일을 듬뿍 넣은 파르페는 재료의 맛으로 승부한다!

마치 과일 타워! 신선한 과일을 듬뿍 넣은 파르페는 재료의 맛으로 승부한다!

Streets magazine 편집부

Streets magazine 편집부

2024년 2월 2일

This article has been automatically translated from the Japanese version.

식료품점 안에 파르페 가게가 있다?

'상가 안에 인기 있는 파르페 가게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오이타시 츄오타마치 갤러리아 다케마치(ガレリア竹町)에 왔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것은 '야사이하스'라는 식료품점이었다. 아니? ...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확실히 그 한쪽 구석에 조금은 색다른 분위기의 카운터가 있다. 바로 이곳이 바로 우리가 찾는 곳, 과일 파르페 테이크아웃 전문점 '티키하우'이다. 이곳은 '야사이하스'의 주인이 '야사이하스'의 주인과 친분이 있어 2022년 11월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갤러리아 다케마치에 있는 식료품점 '야사이하스'

야사이하스의 한 구석에... 있었다! '티키하우'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지만 매장 밖 벤치를 이용할 수도 있다.

제철 과일을 아낌없이 사용한 파르페 '불필요한 것은 넣지 않고' 재료의 장점을 살린다.

티키하우의 대표 메뉴는 제철 과일을 메인으로 한 제철 과일을 사용한 기간 한정 파르페다. 딸기, 멜론, 파인애플, 복숭아, 샤인머스켓, 밤 등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뀐다고 한다. 취재차 방문한 시기는 마침 딸기가 맛있는 시기였다. 딸기 파르페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예쁘게 쌓인 딸기와 그 싱그러운 빛깔에 가슴이 뛰었다.

딸기 파르페 1300엔(세금 포함) 눈처럼 내려앉은 것은 화이트초콜릿

'보통 사이즈' 외에 '라지 사이즈' 2000엔(세금 포함)도 있다 라지 사이즈는 나눠서 먹는 사람도 있다.

"마치 과일 탑을 연상시키는 파르페를 한 입 베어 물면 딸기의 상큼한 새콤달콤함과 달콤한 크림, 베리 소스가 어우러져 행복하다!

계속 먹다 보니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등장했다. 바닐라빈이 듬뿍 들어있어 진하다. 하지만 뒷맛이 깔끔해서 느끼하지 않다. 어라, 아이스크림 아래에도 아직 딸기가 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딸기가 나오는 걸까? 과즙이 풍부하고 호화롭다. 컵 바닥에 깔린 시리얼, 이것으로 살짝 짠맛이 더해지는 것도 좋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다.

그런 내 모습을 웃으며 지켜보던 점장 노무라 사키 씨는 "재료의 맛을 소중히 하고 싶어서 불필요한 것은 넣지 않는다"고 말했다.

'야사이하스'에서 구입한 신선한 과일을 사용

파르페에 사용하는 과일은 그날그날 '야사이하스'에서 구입한 과일을 사용한다. "야사이하스 주인이 아침에 시장에서 방금 고른 신선한 과일을 파르페에 사용한다고 하니, 그 신선함에도 납득이 간다.

딸기 파르페에는 '반드시 세 가지 종류의 딸기를 얹는다'는 것도 고집이다. 맛과 크기가 다른 세 가지 종류의 딸기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먹어치울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다양한 종류의 딸기를 한가득 담아낸다.

야채가 즐비하게 늘어선 신선한 청과물 지역 주민과 인근 식당의 사람들이 줄을 잇는 인기 있는 식료품점

야채가 즐비하게 늘어선 신선한 청과물 지역 주민과 인근 식당의 사람들이 줄을 잇는 인기 있는 식료품점

디저트 애호가들도 "지금까지 먹어본 파르페 중 최고"라고 감탄한다.

제철에 특화된 파르페 외에도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는 '제철 과일 파르페'도 인기다. 제철 과일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과일이 가득하다. 그 외에도 초코바나나-너트 파르페, 딸기 초코 파르페 등도 있다. 모든 종류를 다 먹어봤다는 단골도 있다고 한다.

"디저트 먹방을 한다는 분이 복숭아 파르페를 '지금까지 먹어본 파르페 중 가장 맛있었다'고 말씀해주신 적도 있어요. 정말 기뻤고, 지금도 힘이 되고 있어요." 손님과의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를 노무라 씨는 웃으며 회상했다.

제철 과일 파르페 1200엔(세금 포함) 초코바나나-너트 파르페 850엔(세금 포함) 딸기 초코 파르페 1300엔(세금 포함)

제철 과일 파르페 1200엔(세금 포함) 초코바나나-너트 파르페 850엔(세금 포함) 딸기 초코 파르페 1300엔(세금 포함)

신메뉴도 등장 그때그때의 맛을 즐기다

티키하우에서는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새로운 메뉴 제공이다. 신선한 과일이 주인공인 것은 변함없지만, 이번에는 그것을 토스트한 빵, 크림과 결합했다. 추운 날씨에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과일 핫 샌드위치다. 보기에도 아름답고, 새로운 명물이 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사과(700엔), 딸기(750엔), 초코바나나 너트(650엔) 핫샌드위치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그때그때의 맛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노무라 씨)

사계절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티키하우. 가게가 자랑하는 맛으로 여러분도 계절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